드림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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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힘을 내는 세상, 드림풀이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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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제33회 글그림잔치 : 내가 대통령이라면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11월 22일(토),

제33회 글그림잔치가 열린 현장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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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3회를 맞은 글그림잔치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대표 행사로,

처음에는 탁아소와 공부방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

작은 활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전국의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 올해의 주제: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번 글그림잔치의 주제는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었습니다.

아이들은 학업·환경·문화·인권·사회문제

다양한 관점에서 자신이 경험한 것들과

바라는 미래를 자유롭게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 전시와 시상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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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시회는 

잠실 메세나아트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아이들의 작품 외에도 

글그림잔치 기념 굿즈인 키링과 엽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정기후원 굿즈인

위시히어로 키링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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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아이들과 가족들은 전시장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작품들을 감상했습니다.


구미·안산·창원 등 먼 지역에서도

많은 가족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작품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빛에서

자부심과 설렘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 아이들을 위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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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윤종선 대표님의 감사 인사와

심사를 맡아주신 누아(NUA) 작가님의

심사평으로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윤종선 대표님은


"이번 글그림잔치를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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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NUA)작가님은 


“심사를 진행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어른은 아이들에게 배워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작업하면서 큰 고민 중 하나가

‘나는 여전히 순수성을 가지고 있는가?’였는데,

아이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을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심사 과정 내내 참 행복했습니다."라며


아이들의 그림에 담긴 순수성에 대해 

따뜻한 심사평을 전해주셨습니다.


두 분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현장에 모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응원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 마음을 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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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상 부문은

엉뚱상, 단체상, 가슴뭉클상, 기발한작품상

총 네 가지였는데요, 그중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린 작품 한 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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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뭉클상 - 아픈 사람이 없는 우리나라


'제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모두가 

아프지 않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저한테는 소중한 이모가 있었는데

작년에 하늘나라로 가서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어요. 그럴 때마다 내가 

의사였다면, 우리 이모가 더 건강하게

살 수 있게 열심히 연구했다면

어땠을지 생각해요.'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병을

연구하는 학교를 많이 만들어서

얼굴, 팔, 가슴, 다리 이렇게 나눠서

몸마다 고칠 수 있게 돈을 학교에서

많이 쓰게 해주고 싶어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나라를 만들고 싶어요...'


짧은 글이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누군가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귀한 소망이 깊게 담겨 있던

가슴뭉클상 작품이었습니다.



<🎤 대표 수상자 인터뷰>


시상을 마친 후에는,

수상자 대표 학생 두 명이 무대에 올라

당당한 목소리로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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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세상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어떤 것을

바꿀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사회 시간에 배운 내용과 뉴스에서

본 문제들이 떠올랐고, 제가 느낀 불편함과

주변 어른·친구들이 이야기한 고민을 떠올리면서

해결 방법을 생각해 정책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번에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상 덕분에 가족들과 서울에 와

여행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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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동 대통령


“제가 사는 안산 원곡동은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다문화 거리가 있어

즐겁고 볼 것도 많습니다. 그런데 길거리 곳곳에

쓰레기가 많아서 조금 더 깨끗한 동네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이라면, 다문화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상을 받게 되어 너무 놀랍고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남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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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그림잔치를 통해

아이들이 전한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아이들은 지금의 세상을 바라보며

그 안에서 더 나은 내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 꿈이 때로는 작고 서툴러 보일 수 있지만,

더 좋은 나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만큼은

어른들보다도 더 진지하고 따뜻했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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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꿈을 나누며 성장하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습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글그림잔치는 계속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생각이 자라는 이 자리,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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