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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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그 이후

꿈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생각들이 펼쳐집니다.
드림풀의 사랑이 모여 행복의 다리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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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지원] 뇌병변 1급 민지에게 꼭 필요한 세탁기를 선물해주세요



하루에도 몇 번씩, 멈출 수 없는 엄마의 손길

9살 민지는 뇌병변 1급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하루 대부분을 누워 지내며 위루관으로 식사하고, 스스로 배변을 해결할 수 없어 이불은 늘 묽은 변과 가래로 오염됩니다. 142cm에 33kg의 왜소한 어머니는 매일 민지를 씻기고, 수차례 빨래를 해야 합니다. 11년 된 오래되고 작은 세탁기로 하루에 2~3번 빨래를 하고, 건조기 없이 자연 건조를 반복합니다. 빨래는 잘 마르지 않아 눅눅한 냄새가 남고, 덜 마른 옷을 다시 사용할 때마다 민지의 건강이 걱정되지만, 쉴 틈 없는 하루 속에서 어머니는 그저 묵묵히 손을 움직입니다.

 

힘들어도 버티는 이유, 민지

누워서 지내는 민지는 집에 침대가 없어 딱딱한 방바닥에 깐 매트 위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어머니는 매일 주사기에 음식을 넣어주고, 목에 그렁그렁 생기는 가래를 의료용 석션기를 사용해 제거합니다. 하루에 6~7장씩 기저귀를 교체하며 욕창이 생기지 않도록 한 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해 줍니다. 아버지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을 하러 나가기에, 작은 체구의 어머니 혼자 모든 돌봄을 감당합니다. 매일매일 체력과 마음 모두 지치고 힘들지만, 민지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버텨왔습니다. 

 

고된 하루의 짐을 덜었습니다

하루 종일 누워 있는 민지에게는 딱딱한 방바닥 매트가 아닌 푹신한 의료용 침대가, 쉴 새 없이 빨래를 해야하는 어머니에게는 새 세탁기와 건조기가 필요했습니다. 감사하게도 해피빈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민지네 집에 필요한 물품들이 전달되었습니다. 안방 빨래 건조대에 가득 널려있던 이불과 옷들은 이제 지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민지의 어머니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된 후 “빨래 건조기 없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모르겠어요”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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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와 건조기 설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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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전자동 침대 설치 후 사용하는 민지>


민지네 하루에 찾아온 따뜻한 변화

어머니는 얇은 매트 위에서 욕창 관리를 위한 체위 변경과 가래 배출, 위루관 투여와 분투해 왔습니다. 이번에 전동 3단 모터 의료용 침대가 생기면서, 민지를 돌보는 자세가 훨씬 편해졌고, 체력적인 부담도 줄었습니다. 민지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그리고 의료용 침대. 이 세 가지 선물이 어머니에게는 ‘시간과 체력’, 민지에게는 ‘건강과 웃음’을 되돌려주었습니다. 해피빈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민지네 하루를 바꾸었습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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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어머니의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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